Vest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CTO 지분은 얼마나 줘야 할까? - 기술 공동창업자 vs 합류 CTO 5%의 차이가 만든 10년의 갈등제 친구가 5년 전에 창업했습니다. 비개발자인 그는 개발자 친구를 CTO로 영입하면서 지분 10%를 줬습니다. 당시에는 합리적인 결정처럼 보였죠. 그런데 회사가 성장하면서 문제가 터졌습니다. 시리즈 B를 받을 때쯤, CTO는 자신의 지분이 너무 적다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 "창업 멤버인데 왜 나만 10%냐"는 거였죠. CEO는 "처음부터 합의한 거 아니냐"고 했지만, CTO는 "그땐 회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"며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. 결국 CTO는 퇴사했고, 회사는 6개월간 개발이 멈췄습니다. 새 CTO를 구하는 데만 3개월이 걸렸고, 인수인계와 시스템 파악에 또 3개월이 걸렸죠. 그 사이 경쟁사는 시장을 다 먹었습니다. 지분 협상은 단순한 숫자 게임이 아닙니다. 회사.. 더보기 이전 1 다음